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가상화폐입니다. BTC는 2008년 10월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가명의 프로그래머에 의해 개발되었고, 2009년 1월에 비트코인 설계 프로세스가 오픈소스로 배포되면서 가상화폐의 시대를 열었다는 뜻 깊은 의미를 가지는 코인입니다. 그 후 2023년 현재도 비트코인은 전세계 가상화폐의 시세 및 트랜드의 대장이라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비트코인은 달러, 부동산, 주식, 금 등과 더불어 현대 자본주의 시장에서의 핵심 자산 중 하나로도 인정 받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최초 개발자
비트코인은 2009년에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익명의 프로그래머가 만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비트코인의 창시자가 누구인지 대해 수많은 풍문이 돌고 있으며, 2023년 현재 아직까지도 공식적으로 확인된 인물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체 이름일 수도 있다는 추측도 있으며, 심지어 가상화폐 투자로 많은 수익을 얻은 일론 머스크(테슬라 CEO)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추측도 존재합니다.
비트코인의 목적
그렇다면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을 개발한 이유와 그 목적은 무엇일까요?
1. 개인의 자유가 보장된 신금융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사토시 나카모토는 21세기 인터넷 기술을 통해 투명하면서도 익명성을 보장하는 온라인 지불 시스템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즉, 그는 비트코인을 개발해서 송금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정보를 기밀로 유지하고, 지불 데이터를 정부를 포함한 제 3자가 절대 알 수 없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반드시 은행 등의 제3집단을 거쳐야 송금이 가능했던 고전 금융 시스템은 잘못된 중앙 권력이 들어설 경우, 자칫 파이낸셜 빅브라더 사회로 이어질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물론 그 가능성이 희박한 건 맞지만,현재 세계 민주 사회가 바라보는 중국 공산당 체제처럼 현실화된 예시도 존재합니다.
20세기 말까지만 해도 인터넷이 보편화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은행이 매개체가 되어 개인의 송금을 도와주어야 했지만,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 삐삐를 들고 다니며 공중 전화에서 다른 사람의 전화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1990년대가 아닙니다. 지금은 침대에서 0.1초도 안되는 시간에 영화를 전송 받아 보는 시대인만큼, 사토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을 통해 고전 금융 시스템을 한층 더 진화시키고자 했습니다.
2. 글로벌 부채 폭발을 대비하기 위해서
2022년 11월 30일 국제금융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현재 38경원의 부채가 있으며 이는 어느 국가 혹은 은행이 지금 파산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만약 이 빚폭탄이 터지기라도 한다면, 달러 중심의 기축 통화 시스템은 물론 현대 자본주의는 한순간에 붕괴되며, 대혼돈의 시대가 시작됩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이러한 글로벌 부채 폭발을 대비하여 비트코인을 개발했습니다.
비트코인을 어디에 사용할 수 있을까
비트코인은 어디에 사용될 수 있을까요? 아니, 실제로 사용은 되고 있을까요?
한국인만 잘 모르는 비트코인 사용법
한국은 세계에서 9번째로 큰 가상자산 투자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2023년 현재도 비트코인으로 무엇을 실제로 사거나 파는 환경이 만들어져 있지 않습니다. 배민, 요기요 등 플랫폼을 통해 배달 음식을 시켜먹거나 쿠팡으로 물건을 구매할 때 카카오페이, 토스페이를 이용하거나 카드 결제를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국내에서는 비트코인을 “실제 가치가 1원도 아닌 그저 돈 복사 및 투기의 대상”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일까요?
2024년 현재 비트코인으로 살 수 있는 것
2023년 현재 호스팅어(Hostinger), 네임칩(Namecheap) 등 국내 웹개발자들은 다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해외 웹 호스팅 대기업들은 대부분 비트코인 결제가 가능합니다. 또한 국가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서브웨이, KFC 같은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도 BTC 결제가 가능해서 실제로 독일이나 캐나다에서는 샌드위치와 햄버거를 비트코인으로 사먹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시가총액이 비슷한 초대형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쇼피파이(Shopify)에서도 비트코인 결제가 가능하며, 마이크로소포트는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한 지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그 외로도 태그호이어, 라쿠텐, AT&T, 트위치, 러쉬 등 글로벌 대기업의 서비스 결제에 비트코인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편리한 해외 송금
해외로 송금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A나라에서 B나라의 은행으로 송금하는 기존 방식은 2가지 불편함이 있습니다.
- 며칠이 소요됨: 수취인이 송금을 받기까지 불가피하게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국내 은행의 경우, 은행 영업일 기준 2~3일이 걸리며, 혹여나 입금자, 수취인의 정보가 맞지 않다면 추가적인 개인 정보를 요구하게 되며, 다시 이 과정이 반복됩니다.
- 국제 파트너십이 체결되지 않은 국가와는 온라인 송금 불가: 대표적인 예로 한국에서는 파키스탄, 스리랑카 은행으로 온라인 송금이 불가합니다. Wise 등의 온라인 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면 (페이팔은 불가) 송금이 가능하지만, 수수료가 있습니다.
비트코인 스테이킹을 통한 수익 실현
다양한 가상화폐 거래소와 암호화폐 지갑에서는 비트코인 스테이킹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이비트에서는 수익성이 높은 비트코인 Flexible Staking으로 보장된 APY를 획득하여, 자금의 잠재력을 최고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즉, 비트코인 스테이킹을 통해 월급 등의 고정 수입 외의 부가 수입을 얻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비트코인 vs 이더리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은 부동의 가상화폐 1위, 2위입니다. 초보 투자자들의 경우, 가격만 놓고 비교하는 경우가 많은데, 올바른 투자를 위해서는 반드시 이 2가지 가상화폐의 차이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목표 차이
비트코인은 실제로 사용되는 ‘돈’의 형태이자, 모든 글로벌 집단이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디지털 통화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반면에 이더리움은 익명의 당사자 간의 계약을 자동화하고, 다양한 디파이 앱의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궁국의 기술적 자산(프로그래밍 자산)이 되기를 목표로 합니다.
그러한 목표들 때문에 비트코인은 지불 수단의 성격이 강합니다. 반면에 이더리움은 훨씬 더 광범위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스마트 계약 기술의 도움으로, 이더리움은 타사 개발자가 분산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합니다. 참고로 이 기술은 전체 웹3.0 부문에서 적극적으로 사용됩니다.
그 외의 차이점
- BTC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코인이며, 이더(ETH)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기본 토큰입니다.
- 비트코인은 이더리움보다 더 많은 곳에서 실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앞서 말한 대로, 비트코인은 전 세계 수많은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들과 더불어 글로벌 대기업들 사이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엘살바도르에서는 국가 법정 화폐의 역할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비트코인 vs 이더리움 정리
항목 | 비트코인 | 이더리움 |
---|---|---|
개발자 | 사토시 나카모토 | 비탈릭 부테린 (Vitalik Buterin) |
목표 | 기존 통화를 대체하는 디지털 통화가 되는 것 | 스마트 계약과 디파이 앱을 작동하는 플랫폼 |
프로젝트 시작 | 2009년 | 2015년 |
해시 알고리즘 | SHA-256 | Ethash |
합의 알고리즘 | PoW | PoS |
블록 생성 시간 | 대략 10분 정도 소요 | 12초~15초 정도 소요 |
블록 당 보상 | 6.25 BTC | 2 ETH |
비트코인 사는법
비트코인 사는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 주식을 한번이라도 해보신 분이라면, “어? 정말 똑같네”라고 느끼실 정도로 주식 사는법과 비트코인 사는법이 동일합니다.
- 비트코인을 사기 위해서는 먼저 가상화폐 거래소에 접속해야 합니다.
하단의 버튼을 눌러 웹사이트로 직접 이동하거나, 앱스토어 혹은 구글플레이에서 공식 바이비트 앱을 다운로드하세요.
-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계정이 없다면 새 계정을 만들어야 하고, 계정이 있다면 기존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됩니다. 참고로 KYC 인증을 받는 것이 편리합니다. - 계정 잔액을 충전해야 합니다.
- 비트코인 (BTC)을 찾습니다.
“Trade” 페이지로 이동해서 BTC와 관련된 마켓 페어를 검색합니다. 하나 예시로, USDT로 비트코인을 구매하려는 경우, BTC/USDT 페어를 찾아야 합니다. - 얼마나 살지 결정합니다.
비트코인의 현재 가격을 확인하고, 구매하려는 비트코인의 양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이때, 비트코인을 정확히 1개, 2개 사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트코인은 주식과 다르게 소수점 단위로도 살 수 있습니다. 즉, 1만원에 해당하는 비트코인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Buy”를 클릭합니다.
그런 다음 계정 지갑에서 방금 산 비트코인을 확인하면 됩니다.
비트코인 살 수 있는 곳
앞서 언급한 바이비트 거래소 말고도 사실 비트코인 살 수 있는 곳은 많습니다. 사실 “가상화폐 거래소”라고 불리는 곳 모두가 비트코인 살 수 있는 곳입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
비트코인이 처음 알려질 당시 사람들에게 가장 주목을 받았던 특징은 중앙 통제적 금융기관의 개입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관리와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비트코인 소유자의 모든 거래는 P2P 방식의 수평적 네트워크 안에서 단 하나의 장부에 기록됩니다. 더 나아가, 이러한 장부 기록은 P2P 네트워크를 통해 모든 이용자들에게 공개되고 분산 저장하게 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비트코인 시스템 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거래는 단 하나(Only One)의 공개 장부에 기록되고 분산되어 저장되는데, 이 단일 장부 저장 시스템을 블록체인(block chain)이라고 부르며, 21세기 최고의 기술이라고도 간주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채굴의 중요성
비트코인 채굴이 중요한 이유는 BTC 네트워크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컴퓨팅 자원을 동원해서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보안과 거래 기록 관리 작업에 참여하는 참여자는 금을 캐는 것과 같이 BTC를 보상으로 받게 됩니다. 이러한 보상을 위한 행위를 ‘비트코인 채굴’이라 부릅니다. 이러한 비트코인 채굴 과정 덕분에, 전세계 수만 명의 자발적 검증자(채굴자) 및 이용자들로 구성된 전세계적인 네트워크가 스스로 금융기관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비트코인의 5가지 특성
1. 탈중앙화
비트코인의 네트워크는 특정 국가의 정부나 특정 기관으로부터 독립성을 갖추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즉, 비트코인은 탈중앙화를 추구합니다. BTC 네트워크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 기관 그리고 네트워크에 원동력을 제공하는 채굴자 등의 모든 참여자들이 경제적인 유인에 따라 거대한 네트워크의 일부로 작동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모든 참여자는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네트워크가 지속되도록 행동합니다. 이러한 설계로 인하여 일부 네트워크가 작동이 되지 않는 경우에도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계속해서 작동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2. 익명성
현대 자본주의 시장의 일반적인 금융기관은 고객의 잔고, 주소, 전화번호, 신용 등 이용자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을 저장하기 위해 개설한 가상화폐 지갑은 특정 개인 및 기관과 연계되어 있지 않습니다. 즉 가상화폐 지갑은 누구나 개인정보의 입력 없이 자유롭게 개설 할 수 있으며, 해당 지갑에서 발생한 특정 행동을 누가 하였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비트코인 익명성을 이용하여 불법 거래나 테러리즘 자금 조달 등 불법적이고 위험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큰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바이낸스, 바이비트, 그리고 후오비 등의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에서는 이용 전 KYC(개인신원인증) 등의 인증 정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3. 투명성
이 특성은 비트코인의 익명성과 상대적인 개념에 해당합니다. 모든 비트코인 거래는 블록체인 상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가상화폐 지갑 주소가 타인에게 공개되어 있다면, 내가 얼마의 가상화폐를 보유하고 있는지 혹은 어떠한 거래를 언제 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4. 신속성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실시간으로 결제를 처리합니다. 특정 국가에서 타 국가 은행으로의 송금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지만, 비트코인을 이용한 가상화폐 거래는 단 몇 분 만에 송금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5. 취소 불가능성
비트코인을 전송할 경우 수신자가 이를 반환하지 않는 한, 이 과정을 취소하거나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러한 불가역적인 특성 덕분에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투명성은 완성됩니다.
비트코인 채굴이란? (채굴 원리)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데이터 기록 혼선을 피하기 위해 블록체인 내의 한 구성원만 특정 시간에 수집된 거래 정보를 공유하고, 나머지는 데이터 패킷을 기반으로 기록을 업데이트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네트워크 구성원은 무작위로 선택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비트코인 채굴이라고 합니다. 즉, 비트코인 채굴이란 블록체인에 거래 데이터를 기록하는 과정이며, 이 과정에서 새로운 기록의 블록이 생성됩니다.
앞서 말한 과정에서 블록을 생성할 때 채굴자는 복잡한 수학 연산을 완료하면 보상을 받습니다. 이 보상은 블록의 첫 번째 트랜잭션입니다.
비트코인 채굴 성능
채굴 성능의 측정 단위는 초 당 해시(hash/s)이며, 그래픽 카드의 전력 매개변수 중 하나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GPU 자원은 새로운 블록의 형성으로 이어지는 해시를 계산하는 데 사용됩니다.
비트코인 채굴 방법
비트코인 채굴 방법에는 클라우드 채굴, 앱 채굴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비트코인을 채굴해서 수익을 올리려는 사람이라면, “직접 채굴”하는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겨야 최적화를 통해 채굴의 성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장비 구입
- 마이닝 풀 선택
- 마이닝 프로그램 선택
- 채굴 시작
- 채굴된 비트코인을 지갑으로 인출
비트코인 전망
“2023년에는 크립토 윈터가 끝나고 다시 비트코인 가격은 $7000를 돌파한다”, “2023년 3분기까지 어느 정도 회복은 되더라도 최대가 $3000일 것이다.” 등 비트코인 전망에 대해 너무 많은 많은 주장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당연한 얘기지만, 비트코인 전망은 아무도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내로라하는 전세계 비트코인 애널리스트들이 가격 전망을 쏟아내지만, 그건 마치 날씨 예측과 같은 확률일 뿐 정확하지 않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래도 나름 비트코인 가격에 대해 연구를 많이 하는 전문가들이므로, 그들의 자료를 참고하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특히 비트코인은 주식과 거의 동일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일명 ‘무지성 투자’보다는 기술적 분석을 이용해 BTC 가격을 예측하고 매수/매도하는 것이 더욱 현명한 투자 방법입니다.
비트코인은 살아남을 것이다
여러 비트코인 전망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점은 “비트코인만큼은 결국에 살아남을 것이다“입니다. 이미 보편적으로 실생활에서 보편적으로 사용이 되고 있고, 정말 한번 비트코인으로 해외 송금을 해본 사람이라면 그 편리함을 잊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편의점에서 현금으로 계산하고 잔돈 일일이 받던 시절에서 삼성 페이로 2초만에 결제하는 시대로 넘어온 느낌입니다. 또한 비트코인이 대장 코인이라는 점, 미국, 중국 등의 부유층들의 지갑에 이미 BTC가 있다는 점, 현대 자본주의가 불안정해질수록 결국에 비트코인의 특수성이 부각될 수 밖에 없다는 점 등이 이 주장을 뒷받침합니다.
비트코인 기본 특징
비트코인의 기본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상화폐 특징 | 비트코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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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회사 혹은 개발자 | |
법인 관할권 (번호) | |
종목 코드 | |
기반 플랫폼 | |
코인 발행 연월 (CMC 등록) | 2024-10-02 |
최대 공급량 | 958,691,258,152,859 |
비트코인에 대한 2024년 투자 적합성 판정
코인연구소가 진행한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 적합성 판정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3년 투자 적합성 판정 | 현재 상태 |
---|---|
코인 발행사 활성 지수 | / 10.0 CAR |
SNS 활동 및 소통 지수 | / 10.0 CR |
기술 투명성 지수 | / 10.0 TTR |
개발 참여 지수 | / 10.0 DPR |
세계 10대 거래소 중 5곳 이상 상장 여부 | 0곳 상장 |
세계 전체 마켓 페어 60종 이상 여부 | 1종 |
코인 시가 총액이 7천억원을 넘는지 | 6,683,329달러 (1295위) |
현재 비트코인 시세
비트코인의 시세 및 최근 거래량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코인마켓캡 2024-10-03 00:15:00 기준)
시세 항목 | 비트코인 시세 및 거래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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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트코인 시세 | 0.000달러 |
지난 24시간 변동 | -5.48% |
지난 일주일 변동 | -4.99% |
지난 24시간 거래량 | 11달러 |
지난 24시간 거래량 추이 | -82.47% |
기술 정보 및 SNS 채널
비트코인의 개발 현황 및 소셜 미디어 정보는 하단 테이블 내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스 종류 | U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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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사이트 | |
📖 백서 | |
🛰️ 소스 코드 | |
🐦 트위터 (Twitter) | |
🤖 레딧 (Reddit) | |
🎺 메세지 보드 |
한국 4대 거래소의 비트코인 상장 정보
2024년 현재 비트코인의 한국 4대 거래소 상장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거래소 | 상장 상태 | 거래소 페이지 |
---|---|---|
업비트 (Upbit) | 비상장 | |
코인원 (Coinone) | 비상장 | |
코빗 (Korbit) | 비상장 | |
빗썸 (Bithumb) | 비상장 |
세계 10대 거래소의 비트코인 상장 정보
2024년 현재 비트코인의 세계 10대 거래소 상장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거래소 | 상장 상태 | 거래소 페이지 |
---|---|---|
바이낸스 (Binance) | 비상장 | |
코인베이스 (Coinbase) | 비상장 | |
크라켄 (Kraken) | 비상장 | |
쿠코인 (KuCoin) | 비상장 | |
비트파이넥스 (Bitfinex) | 비상장 | |
OKX | 비상장 | |
후오비 (Huobi) | 비상장 | |
비트스탬프 (Bitstamp) | 비상장 | |
바이비트 (Bybit) | 비상장 | |
게이트아이오 (Gate.io) | 비상장 |
자주 묻는 질문 (FAQs)
현재 비트코인의 시세는 얼마인가요?
현재 비트코인의 시세는 0.000달러입니다. 더 나아가 비트코인의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5.48%의 변동 폭을 보이고 있으며, 일주일 전과는 -4.99%만큼 변동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의 상장 현황은 어떤가요?
현재 세계 10대 거래소 중에서는 총 0곳에 상장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은 얼마인가요?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은 6,683,329달러이며, 이는 전세계 코인 중에서 1295위에 해당합니다.
비트코인의 거래량은 얼마나 되나요?
코인은 현재 1종의 마켓 페어를 통해 0개가 유통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지난 24시간 동안 11달러의 코인이 시장에서 거래되었습니다.